책 읽는 강릉, 이달의 선정 도서 (2024년 5월)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은 사회적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강릉 지역에 있는 책방지기들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월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각 책방마다 자신만의 색을 입혀 책을 소개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혼자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다른 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눌 때 책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으로 믿습니다. 책 읽는 강릉에 참여하는 각 책방마다 책을 소개하는 방식도 제각기 다르니 시간이 된다면 다른 책방도 들려 각 책방만의 매력을 발견해보세요! 강다방의 책 소개 :책 읽는 강릉 첫 번째 선정 도서는 윤슬서림 사장님이 추천하신 입니다. 윤슬서림 사장님이 다른 행사에 소개한 책을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