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땡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실까 산책을 할까 고민했다. 결국 선택한 것은 산책. 산책길에 행복을 만났다. 산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응형
'독립서점 출판사 창업 운영 > 행복을 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찾아서] 더 행복해질 거예요 (0) | 2025.01.04 |
---|---|
[행복을 찾아서] 식후땡 보너스 (0) | 2025.01.04 |
[행복을 찾아서] 행복의 기원 (0) | 2025.01.01 |
[행복을 찾아서] 새해 첫 날 만난 행복 (0) | 2025.01.01 |
[행복을 찾아서] 해피엔딩 (0)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