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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 에세이] 사색이었다,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독립출판물, 에세이 사색이었다,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독립출판을 하려는 3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책. 각자 고양이, 불안, 황제의 딸에 대한 이야기를 썼고, 3가지 이야기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전체 목차, 각 주제에 대한 목차 3개씩, 총 4개의 목차가 있다. 책 뒷면에는 이 책을 설명하는 단어들이 적혀있는데, 책을 읽고나면 어떠한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제목 : 사색이었다 저자 : 장수미, 최미나, 이혜라 발행처 : 도서출판홍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쪽수 : 300쪽 크기 : 140x200mm 가격 : 13,000원 발행일 : 2022년 6월 20일 ISBN : - 강다방 이야기공장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책 구매하기 (판매처) https://sm..

[강릉 기념품] 솔방울, 복숭아꽃, 경포호의 달 자석

[강릉기념품] 바이라다 솔방울, 복숭아꽃, 경포호의 달 자석 가격 : 3,000원 크기 : 가로x세로 약 4x4cm 강릉을 대표하는 상징들을 형상화한 자석. 냉장고 등에 붙여 놓기 좋다. 자석은 소나무와 솔방울, 주문진 장덕리의 복숭아꽃, 경포호에 뜬 달(월탑)까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포호에는 다섯 개의 달이 뜬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늘에 뜬 달, 호수와 바다에 일렁이는 달, 술잔에 담긴 달, 사랑하는 사람 눈동자에 비치는 달이다. 경포호에 달빛이 비치면 그 모양이 탑처럼 보인다 하여 월탑(月塔)이라고도 했다. 창작자 : 바이라다 https://www.instagram.com/by_rada_/ 강다방 이야기공장 강원도 강릉시 용지로 162 (옥천동 305-1) 강릉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