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마음속 달을 찾아 떠난 월정사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여름 성수기를 앞둔 장마철, 오대산에 있는 월정사로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강다방은 예전부터 꼭 한 번은 템플스테이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여행업계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업계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www.templestay.com/board-notice-view.asp?idx=443&page=1&search_sec=&search_word= 템플스테이 |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여행업계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작성일 2020-05-29 오후 3:45:42 | 작성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