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방명록kangdbang guesthouse guestbook, November 2018 헤헤 사장님 완전 놓아요! 내일 여행 재밌게 할 것 같아요 ~ ♥ 혼자와서 잘 쉬고 갈게요 친구 자취방 놀러온 느낌! - 주영이 21살 - 2018. 11. 1 좋은 사장님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여행코스들도 상세히 알려주시고 감동입니다. 요번엔 군인 친구랑 둘이서 왔지만 다음엔 전역한 친구들과 다 같이 올께요~ - 임성재. 2018. 11. 2 아침 ↓ 사장님이랑 오빠 둘이랑 보드게임도 하고 술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 여기서 살고 싶어요! 다음에 기회있음 또 올게요 밍밍 ㅠㅠ 정말 사장님 덕분에 잘 있다가는거 같아요. 사장님이 친형같은 느낌과 정말 친구 집에 온거 같아서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