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방 이야기공장/방명록

2024년 2월 강다방 이야기공장 방명록

강다방 2024. 3. 7. 18:34

 

 

 

 

 

2024. 2. 2. 금
우리의 두번째 강릉 여행
열여덟과 열아홉의 느낌은 사뭇 다르지만
우리의 사이는 늘 여전하길
고삼 별탈없이 지나가고 스무살 행복하게
맞이하기! 다음은 제주도가기! ❤
지원 ♡ 영란 ♡ 다정


2024. 02. 02 금요일
첫 혼여행을 강릉으로 오게되었다.
걱정 고민거리로 부터 도망치듯 이곳으로 왔다.
강릉에서 만큼은 많은 생각하지 않고,
푹 쉬었다가 가고싶다!

 

 

 

 

 

 

 

2024. 02. 02
갑작스러운 연차를 내고 떠나온 강릉
지금 하고 있는게 맞는지 어떤 걸 더 해야할지
아직 고민이 많지만 강릉에서만큼은 고민없이 행복하게 즐기다 가길.


2024. 02. 02
가현이 왔다 감~!!
+지온이 왔다감 😺 겨울바다 봐서 좋았다!
서정이 왔다감- 책 2권 중에 머사지. ㅠ.ㅠ


2024. 02. 02
강릉 혼자 여행 휴식과 비움과 일과 사이에서
지원


2024. 02. 02
하연 수진 강릉여행 마무리-!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다를 보며 생각들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2024. 02. 03
진화·수현·서현·진이·채원
재밌게 잘 놀고, 예쁜 추억 많이 쌓고 가자~!!
우리 우정 Forever ^^~


 

 

 

 

2024 / 02 / 03
김도희 & 박지원 왔다감...
감성사진 그만찍어 김도희... :)


2024 / 02 / 03
Gracias for crear estos espacios donde fodemos ser
Felice :)


2024 / 02 / 04
우리 사소녀 완전체 첫 여행 강릉!!
1박2일동안 재밌게 보내자~♡
- 민영 - 


2024 / 02 / 04
4년동안 친하게 지내고 있는
소녀들이랑 왔·다·감~^^
올 한해 우리 모두 행운과 행복만 있길!!
(이제 시작이야~ 다음은 어디로 떠날까 우리??)
# 21살의_첫_조각_맞추기!
- 수민 -


2024 / 02 / 04
안녕 강릉 ♡
우리 재밌게 놀다가자 ♥


2024. 02. 04
강릉... 너무 추워... 요......
재밌게 놀다 가자!!


2024 / 02 / 04
채령 ♡ 호연
생일축하해 자기야.
이 방명록 본 사람들은
저희가 평생 함께하길 빌어주세요.
저희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2024 / 02 / 04
채령 ♡ 호연
내 생일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나랑 즐거운 시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1년뒤에 편지 야무지게 읽자 사랑해!

 

 

 

 

 

24. 2. 4.
좋은 친구와 다녀간 지 한 달 반 만에
강릉에 또 왔습니다 겨울 강릉은 좀 쓸쓸하게 생겨서
혼자 다시 와도 외로워 보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은 사람이랑 다시 오게 되어서
행복으로 갇그한 2박 3일이었습니다
이번 여행 마지막 행선지로 따뜻한 시간 선물해주어 고맙습니다


24. 02. 04 pm 1:49
처음 방문한 강릉은 참 다정한 도시인 것 같습니다.
참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과 함께 와서
강릉의 그런 면이 잘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닷바람이 차갑지만 종일 나른한 기분으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강다방에서도!


2024. 02. 04. 일요일
남자친구랑 같이 오는 여행 중 제일 여유롭고
일정, 시간에 치이지 않는 강릉여행!
강원도는 처음이라서 왕창 기대하며 왔는데
그 기대 왕창 채우고 돌아갈 것 같다.
이 기억으로 이번 2월도 힘내봐야지.
올해는 책을 많이 읽는 한해가 되기를
다짐했는데. 올해 첫 책을 여기서 구매하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 속에 들어가 저의 생각도
넓히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게요.

 

 

 

 

 

24. 02. 04
일상이 치이다 유똥이랑 강릉여행에 왔습니다.
약 1년간 바바 놀러가지 못했지만, 요번 강릉에 와서
여유를 느끼고 갑니다.


2024. 02. 05 월
곰돌이들 왔다감~
성지, 잰, 주혜 ♡


2024. 02. 05 월요일 날씨 💧
준오랑 첫 여행으로 강릉 왔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바다를 보러온다는 건
참 낭만적이다. 이번 2월도 함께 파이팅하고 앞으로도 함께 힘내자!
1년 뒤 편지도 썼는데 그때면 우린 무얼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셀렌당.
굉장히 의미가 있을 우리의 첫 여행, 재밌게 놀러가자


2024. 02. 05. 月.
이재훈이랑 첫 여행! 첫 여행에서 처음 방문한 곳이 이곳이라 좋다
(완전 낭만적..) 나중에 바다도 진짜 예쁠 것 같다!
이 여행이 개강을 앞둔 우리에게 힘이 되길...♡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잊게 해준 너.
어떤 미래가 와도 기대가 돼.
너가 참 좋아.


주은이와의 첫 여행이다!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눈 오는 날씨 속 여행도 좋은 것 같다...!
개강 전, 너의 입학 전, 비타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재밌게 놀다가자, 사랑해.

 

 

 

 

 

 

2024. 02. 05
윤서랑 첫 여행.
편지 열심히 써서 더 이상 쓸 말이 없다.
올 한 해 차고 넘치게 행복하기를 =)
강릉 여행.


2024. 2. 5. MON
김도도랑 강원도 첫 여행
서로에게 편지를 써주고 1년을 기다려
볼까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


2024. 02. 05
혜리미랑 당일치기 여행


ㄴ2024. 02. 05
박모찌랑 첫 당일치기 여행
이제 더 자주 다니자 :)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가는 공간이라
더 기억에 남을듯! ♡


 

 

 

 

2024. 2. 6. 화요일 71일
원래 5:16이었던 기차를 내 트롤짓으로 인해 놓쳤다...
조현준보고 먼저 가라고 했는데 안 가고 기다려서 감동먹었는데
트롤트롤 개트롤 김지윤이라고 1초에 한 번씩 말해서 감동이 다 깨졌다.
그래도 사랑해~♡

 

 

 

 

 

 

2024. 2. 9 (金) 설 연휴 첫날 ❤
처음 떠난 혼자 여행. 강릉!
오늘 같이 평온함이 오래 가기를
지윤 :)


2024. 2. 9
번아웃을 피해(?) 도망쳐온 강릉.
따스히 힐링하고, 다시 온전히 나로 살아가야지.
다들 행복만하시길!!! - SU :) -


2024. 02. 10 (토)
맑은 날 강릉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


2024. 2. 10 (토)
지영. 초은 강릉에서.
올 한해가 평탄히 흘러가길.


2024. 2. 10 (토)
40이다. 인생이 내리막길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ㅜㅜ


2024. 2. 11 (일)
첫 사회생활 전 떠나온 강릉여행~
다들 따뜻하고 귀여운 기억들 가득 쟁여가셨으면 좋겠어요
슬프고 상처받은 마음 강릉 바다와 바람에 흘려보내고가요
모두 해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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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조영상이랑
같이 오게 되길 ㅋ.ㅋ



 

 

 

 

아무나 그려

선원혁's 작품
(놀랍게도 단대미대)
소요시간 : 5분

응구랭^^~
안녕하세요 ^o^

 

 

 

 

 

2024. 2. 11
내가 이 방명록을 처음 쓰다니!
설 맞이 날 위한 깜짝 이벤트 같다!
우린 강외인! (강원외고인!)
설 맞이 귀가하여 노는 중~ ...
여기서 추억 쌓고 또 열심히 공부하자!
2026 수능 강외가 다 1등급 가져간다!!
- 욱&잽 -


2024. 2. 11
이 곳에서 앞으로 살아갈 용기를 조금 더 얻고 간다!!
아름다워지려던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어긋나도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살아가야지~ 항상 마음 한 켠에 꿈을 품고 살아가길!!
- 욱&잽 - 

 

 

 

 

 

2024. 2. 12.
나에게 너무 소중한 즉흥 여행 같이 온 사람의 힘이 이렇게나 크다는 걸 알게된 여행이었다. 힐링 다운 힐링을 하고 가는 강릉 여행 최고.. 그 동안 힘들었던 일 속상했던 일 이곳에서 책이랑 같이 편히 읽혀나가는 기록이 되었으면 한다. 나랑 같이 시간 보내준 우리 ㅇㅈ 너무 고맙꾸 사랑행 ♡
- 혜주 ♡ -


2024. 02. 12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가장 밝은 존재가 되어주었던 소중한 언니와의 소중한 인연이 어느덧 4년째.
늘 존재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멋진 사람이 내 곁에 가까이에 있어서 넘치도록 행복해요.
강릉여행으로 오래도록 간직할 예쁜 추억 잔뜩 만들고 갑니다. 항상 행복과 함께 살아가자 ♥


 

 

 

 

2024. 2. 16. 금.
오랜만에 강릉에 왔습니다. 새로운 로컬 문화를 만들어가는 강릉 독립서점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친절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와 지역 연구자로 더 촘촘히 강릉을 읽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 다애 -


2024. 2. 16. 금
우리의 첫 여행지 강릉에서 잊지못할 추억만들고 갑니다


2024. 2. 16. 금
너랑 여행와서 좋았어 ㅋㅋ
화이팅


2024 행복하게 살자 효덩아 ㅋ


2024. 2. 16 금
지연이랑 은재랑 ♡
2024 행복하자~~


2024. 2. 16. 금.
오늘은 일이 일찍 마치고 머리하고 (머리 잘하는 헤어샵)
#*다인헤어*에서 함!
운동은 하루 건너뛰고 사장님이 주신 커피 한 잔이 평일 끝의 쉼이 되었다.
이번주도 고생했다.
머리도 잘 됬는데 불금인데..
귀가하기 아쉽지만 집에 가자.
- 강릉에 사는 차양 - 

 

 

 

 

 

240216
제갈박 첫 설악 탈출~~
PS. 이강인 욕 그만먹길..
첫 기차여행 성공적으로 끝내고
무사히 집갈 수 있길.. 다시올땐 남친이랑.. Plz..


24. 02. 16 금
지연이랑 수현이의 첫 강릉여행!
너무 행복했던 짧은 3일의 기억을
여기 두고 갑니다 ♡


 

 

 

 

 

 

강릉 여행의 첫 시작이 귀여운 서점이라니..
날도 너무 좋아 기분이 좋다.
다시 강릉에 와 이 방명록을 펼쳐보는 날이 오길
우리의 여행을 부탁해 강릉아!


강릉 도착하자 마자 처음 발걸음 한 곳
이런 책방이 여행의 시작을 열어준다니! 예감이 좋다.
어디로가던 닿는 곳 마다 이 (작고 아기자기하며 정이 가득한) 서점 같기를 :)
Be happy~ ♡~


24. 02. 17
강릉 좋다 재미지다 언제와도
강문해변 짱 강다방 이야기공장 짱
다들 편지 하나씩 쓰고 가세요 히히


24. 2. 17
홍씨랑 와서 재밌었다 비록 차가 없어 뚜벅이로
다녔지만 즐거운 날이 될 것 같다
가게 넘 이쁨


24. 02. 17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기쁜 마음


24. 2. 26
책 제목을 사랑하는 (책은 아님;;) 여자 두명 다녀감 ~!~

 

 

 

 

 

 

2024 / 2 / 17 (토)
어느 덧 입대한지 8개월...
이제 곧 ㅡ3다!
전역 때까지 열심히 하고
내 삶을 찾아가자~
12. 11 (수) 전역입니당
- ㅡ2 ㄴㅅㄱ - 강릉왔다감
with ㅇㅇㅈ


2024. 02. 17 (토)
강릉 처음인데 이런 독특한 서점은 처음이에요..!
서점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ㅎㅎ 😆
사고 싶게 만드는 책들은 가득한데 다 살 수 없다는게 아쉬워요 ㅠ^ㅠ
왜인지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음에 강릉 또 오게된다면 잔잔한 브금과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마음이 노곤해지네요 ..∩O∩..
같이 온 서아 다음에도 같이오쟝

 

 

 

 

 

 

2024. 02. 17 (토)
창준 ♡ 강희


2024. 02. 18 (일)
배신애 ❤ 김태준


2024. 02. 18. 일요일
강릉 떠나는 날
우연히 들르게 된 이곳
다음에 강릉 놀러오면 또 와야겠다


ㅅㄴ ❤ ㅇㅈ


24. 02. 18
윤서랑 첫 여행!
강릉 자체도 처음이다 싶이 오랜만에 오는데
윤서랑 오게 되어서 의미 있고 좋았다.
이것저것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아주 행복한 주말이었다.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ㅂㅅ즈 낭만 강릉 여행
좋은 냄새 나요 킁카킁카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비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다!
자주 오는 강릉이지만 올 때마다 새롭고 좋다. 또 와야지
모두모두 행복하길~♡


2024. 02. 19. 월요일
좋은 날 이렇게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공간에 오게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19 마음의 무게를 슬쩍 내려놓고 갑니다.
2/19 지은 ♡ 아현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비가 어제부터 너무 많이 내려서 우울했는데
강릉 도착하자마자 날이 갰어요~♡
기분 좋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


2024. 02. 19. 월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즉흥 강릉여행 마지막날 효원이랑 서울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렸다 가는 곳
다음 강릉여행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놀러오고 싶다 행복했던 1박 2일 여행 끝!
효원 ♡ 승우

 

 

 

 

 

 

24. 2. 21 수요일
은형이랑 나랑 강릉으로 흘러온지도
어느덧 3일째. 벌써 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여행 내내 날이 흐렸지만 너무 즐거웠던 것은
좋은 사람과 멋진 도시를 돌아다니는 일이 매우
멋있는 일이었기 때문이야. 흐흐 벌써 집으로
가야한다니 아쉽고 서운하지만 또 힘차게
살아봐야지요- 다음에 또 오면 맑은 바다를
볼 수 있길! - 서연 - 

 


⭐ 은형 나 ⭐

 

 

 

 

 

 

24. 2. 21. 水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했다! 운이 좋게도 감사하게도
숙소 사장님이 강릉역까지 데려다주셨다. 택시가 안 잡히던 와중에 :)
그러다 우연히 이곳 강다방의 불이 켜져있는 것을 보았고,
또 운이 좋게도! 스쳐갈 뻔했던, 그래서 아쉬울 뻔했지만 이곳에 잠시 머물다 간다-!
감사하고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하루의 시작을 이곳에서 :)
은형

 

 

 

 

 

 

24 / 2 / 23
서윤 · 재인 왔다감! ♡ 재밌다


24 / 2 / 23
하늘, 하은, 현서 왔다감 ♡
ㅎㅎㅎ 첫 여행!
꼬막 비빔밥, 육사시미 먹고 왔다
문장뽑고 감동 받아서 울었다.


독립서점에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재밌다.
다음번 강릉에 온다면
이 방명록을 발견하면 좋겠다.


안리타씨에게 위로를,
나에게 공감을,
너희에게 위로를.

 

 

 

 

 

 

 

24 / 2 / 23
강릉은 여러 번 와도 좋네요
이번 여행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 은하


24 / 2 / 23
첫 혼자여행 ♡
좋은 추억 가득 가지고 갑니다~~

 

 

 

 

 

24. 2. 23 금 /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이주은이랑 눈 펑펑 내리던 마지막 날
강릉 강다방 이야기 공장 왔다감!!
강릉 좋네요... ㅎㅎㅎ - 박하준 -

박건우랑 강릉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KTX 타기 전 강다방 이야기공장 왔다가용! >< ♡
강릉 너무 좋네요 히히
P.S : 박하준 내가 더 잘쓰지?!!
- 이주은 -

 

 

 

 

 

 

24. 2. 23. 금
올해 내게 첫눈을 이곳에서 다영이와 함께
도란도란 기차 여행을 오며 맞이할 수 있어
더 여유있꼬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어서
약간 어릴때로 돌아간 기분! 3일간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서 이 기억을
머금고 또 다시 각자 자리에서 으쌰 으쌰하자~!! :)♡


 

 

 

 

24. 2. 23 (금)
강릉에 내리자마자 눈이 내리는 동화마을 같았다. 여행의 첫출발부터 너무 설렌다. 첫 코스로 온 이야기공방 분위기가 정말 좋다. 2박 3일 여행 느낌이 좋다!! 올 해 친구랑 떠난 첫 여행인데 민화랑 재미있게 행복한 추억 많이 가지고 남은 2024년을 지내보고 싶다!! 같이 행복한 여행하고 가자~♡


24. 2. 23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ㅁ^


24. 2. 23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

 

 

 

 

 

 

24. 2. 24
수빈이랑 강릉에 도착! 기차에서 갈 곳들을 정할 땐 실감이 안났지만, 여기에 오니 이번엔 꿈같이 좋아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 희눈이 가득내린 설렘 가득한 강릉!!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2024년을 힘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 수빈이 수영이 강릉

 

 

 

 

 

 

2024. 02. 24 ♡♡♡
수영이랑 강릉에 왔다 ♡ 제주도 이후 첫 여행!!
눈도 많이 와주고 아주 완벽할거란 예상 느낌 뽝! 왔어
아주아주 행복하겠군 ♡ 수영이랑 ♡ 수빈이랑


2024 · 02 · 24
강릉에서 얼마나 재밌게 놀려고 우여곡절한 일들의 연속이었다.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아주 예쁘고 사랑스롭다!
힐링하기 위해 온 강릉의 첫 행선지인 강다방의 이야기 공장에서
또 다른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
청이 슬비 지은이 사랑이 23·24을 추억하며! 🌱
ㄴ 얘들아 행복하자 ♥ 2024도 치열하게 살아보자
ㄴ 유진 은비도~♥ / 잘 살자!
24. 02. 24 토요일



24. 02. 24. 토요일
민혁이랑 강릉 와따. 휴가가 급하게 땡겨져서 기차표 없어서
아침부터 출발해서 와따. 재밌게 놀아야딥~?
가게 번창하세용
컨셉도 분위기도 체공.

 

 

 

 

 

 

24. 02. 24
이젠 축하해주지 못할 누군가의 생일.
그리고 폰에 물이 들어가고 배터리가 없어서 꺼져서 당황스럽고 짜증나면서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 내 삶도 그렇겠지?
괜찮아도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내가 되길... 꼭...
그렇게 되길.


24. 02. 24. 토
유진이랑 강릉 여행~~ ^^ 감자옹심이 먹고 온 곳에 방명록이 있어서 적어본다. 강릉 첫 도착지에 이런 특이하고 좋은 것이 있어서 기분 좋다. 다음에 태림+예진이도 데려오면 좋을 것 같다


24. 02. 24
유진이 왔다감! 귀여운 고양이 볼펜을 받았다!
예진이랑 왔음 >..<
내년엔 남친이랑 ㅎ...v

 

 

 

 

 

 

24. 02. 24
눈 내린 강릉은 정말 아름답군요. 잘 놀고 갑니다! (사실 내일 가요)
나한테 편지쓰러 강다방 이야기 공장 내년에도 또 와야겠어요.
이거 보는 모두들 행복하세요 🍀
스물둘의 내가 씀! 스물셋의 내가 볼 수 있길.


24. 2. 25
진호랑 강릉 여행
좋아하는 눈이 많이 와서 신난다
싸우지 말고 재밌게 지내자
사랑해 ♡♡ 나도!


24. 02. 25
혜인이 브샤겸 함께한 두번째 여행.
앞으로 행복한 결혼 새활이 되길...! - ISFP

 

 

 

 

 

 

24. 02. 25
혜민이 브샤를 위해 강릉에 왔지만,
우연히 들린 이 아름다운 공간에 내가 더 힐링 받고 가는 느낌이다.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러 온 지역에서, 큰 기쁨을 되려 선물받았다.
- 잊지 못할 (만) 29살의 겨울 끝자락에서, 어른이가.


2024. 02. 25
우리의 첫 강릉 여행 그리고 첫 브라덜 샤워.. 모두 즐겁고 소중한추억
"혜민아 행복하게 살아~" 안마시에도 울컥하게 되는데
내가 다시 무사히 축사를 마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열심히(?) 해봐야겠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친한친구의 결혼소식...
정말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다시 웃으며 다같이 여행을 떠날 다음번을 기대하며 ^^*♡

 


24. 2. 25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했고, 앞으로도 함께할 영혼의 단짝들 ♡
늘 고맙고~ 항상 내가 더 잘하는 친구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만드는....
브샤 준비해줘서 고맙고 감동 그 잡채 - 고생했어 ♡ 우리우정 뽀에버 ♡

 

 

 

 

 

 

2024. 2. 25
강릉역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바로 나온 아담한 반가운 서점.
스물 하나를 시작하는 여행 좋은 첫걸음이다.


2024. 02. 25
윤서. 혜원. 예나. 다영
언제나 함께여서 좋아 내년 이맘때에도 시끌벅적
우리만의 여행을 하고 있기를! 🍀


2024. 2. 25
서연이랑 국내외 통틀어서 처음으로 떠난 여행의 시작이 좋다.
기대하고 찾아왔지만 기대보다 더 예쁜 공간
오랜만에 채워지는 취향이 행복하다.


2024. 2. 25.
하늘, 윤주, 시현, 수정 왔다감 ♡


2024. 02. 25
요즘 잿빛이던 일상 속에 색을 채워줬던 소중한 여행!
여행 마무리를 좋은 공간에서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날 

 

 

 

 

 

 

 

2024. 2. 25
오늘 연정이랑 강릉을 당일치기로 놀러왔다. 일상에서의 휴식이라 너무 새롭다. 우리 둘다 골골 감기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
- 김서연 ♡


2024. 2. 25
추운 날에 서연이랑 강릉 바다까지 한 시간 동안 도보로 걷던게 생각난다.
10년 후 면 걸을 일도 없고 차도 사고 면허도 있겠지?
그때까지 화이팅!
- 조민정


2024. 02. 26. 월
눈이 가득 쌓인 강릉!
지은이랑 왔다 가요~♡


2024. 02. 26 월
진짜 즉흥.. 무계획
강원도에 눈이 이만큼 온지도 몰라따..
하지만 강릉은 언제 와도 좋음
물론 단비랑 왔을 때~~~


2024. 2. 26. 월
비오고 추웠던 강릉,
그래도 1박 2일 즐거웠다
다시 날 좋은 날 놀러와야지 v

 

 

 

 

 

 

2024. 2. 26
북빌리지 빌리서포터즈 1길로 이 독립서점을 알게 되어 꼭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컨디션 최악인데도 온 것이 후호되지 않네요.
다시 방문했을 때도 이렇게 멋진 서점으로 있어주세요...

세진

 

 

 

 

 

 

 

2024. 02. 26 성초와 함께
날씨가 조금 흐렸음에도, 신나게 잘 놀다 갑니다!
행복한 기억을 잔뜩 만들고 가서 더할 나위 없네요.
이 글을 본다면 다들 행복하시길 :)
항상 고마워 성초야 ♡∪♡
나도! ♡

 

 

 

 

 

 

2024. 02. 29~2024~03. 02
빈 ♡ 챙
강릉 왔다감


부-엉
강릉 오우야!


24. 02. 26
영효 생일!
첫여행을 오빠 생일을 맞아 왔습니다.
계획적인듯 무계획적인 ENTJ 와 ENTP의 여행.
신나게 잘 놀고 왔습니다. 집 가기 전 마지막 방문지인 이곳은 고즈넉하니 예쁘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해져라 ♬
오빠 생일 왕 축하해
고마워!! ♡

스페인으로 데려가겠다.
Feliz cumpleanos mi amor

 

 

 

 

 

 

2024. 02. 29 ~ 03. 01
규빈, 예진, 가현, 하영
강릉 왔다감!
첫 강릉여행! 재밌었다!

 

 

 

 

 

 

2024. 02. 06
서진, 시현, 유빈 왔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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