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버스로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하기 🐑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차가 없으면 당연히 못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양떼목장을 방문하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단, 버스가 하루에 몇 차례 밖에 다니지 않으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경사가 가파르지도 않고 목장도 엄청 크지 않아 남녀노소 걷기 알맞습니다. 내륙 도시보다 대관령은 기온이 더 낮고, 대관령 중에서도 양떼목장 산 위는 기온이 더 낮으니 얇은 바람막이 점퍼 등을 챙겨가는 걸 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 안내 된 관람 시간은 약 40~5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양들과 사진찍고 놀다보면 1시간이 금방 넘어갑니다. 다시 한 번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면 버스 시간을 잘 고려하시길! 주소 :..
18-20 강릉 주문진/바다는 잘 있습니다
2018. 6. 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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