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플랫폼 P) 전시책의 곁에 자리한 것들 신기하고 재미난 것이 많았던 전시.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유독 굿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굿즈에 대해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어쨌든 현 출판업계의 추세이자 현실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출판업계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지 고민해 본다. 행사 소개 우리는 왜 책 옆에 작은 물건들을 두게 되었을까요?굿즈는 책이 가지고 있는 물성을 넘어, 독자의 손길과 일상에 녹아드는 새로운 감각의 출판콘텐츠입니다. 이제 출판 굿즈는 단순한 판촉물이 아닌, 새로운 출판 문화를 적극적으로 재정의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굿즈와 탄생과 진화의 과정, 읽는 사람들을 둘러싸고 형성되는 독서 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작은 브랜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