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 강릉 주문진/강릉에 물들지도 15

강릉에 물들지도 최종 발표 기획서

본 기획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강원문화재단,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한 2019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중 심화과정 최종 기획안 발표에 사용된 기획안입니다. 아쉽게도 프로젝트 진행비를 지원받는 기획안으로 선정되지, 못해 프로젝트는 잠시 멈춘 상태이나 강릉 지역에서 이러한 고민과 시도가 있었고 더 나아가 다른 누군가 지역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안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강릉에 물들지도 (강릉 하천, 습지, 호수, 석호, 수자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강릉에 물들지도 (강릉 하천, 습지, 호수, 석호, 수자원) https://kangdbang.tistory.com/465 강릉에 물들지도 (강릉 하천, 습지, 호수..

강릉에 물들지도 (강릉 하천, 습지, 호수, 석호, 수자원)

강릉에 물들 지도 (강릉 하천, 습지, 호수, 석호, 수자원) 강릉은 산과 바다, 하천, 석호, 습지 등 물과 관련된 생태자원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바다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하천과 석호 등 물 자원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물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건강은 물론 산업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여 사회와 경제에 영향을 미칩니다. 강릉에 물들 지도는 강릉 지역의 하천, 석호, 습지 등 물 자원을 정리하여 데이터화, 시각화, 콘텐츠화 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강릉 시민은 물론 강릉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강릉 지역 물 자원과 생태에 좀 더 관심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추후 강릉에서 물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래봅니..

[강릉에 물들지도] 풍호 (Pungho Lagoon)

풍호 (Pungho Lagoon, Lake) 단풍나무가 많았던, 지금은 사라진 호수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과거 주변에 단풍나무가 많아 풍호라 불린 곳. 풍호의 앞 부분을 앞개, 뒷 부분을 뒷개라고 부르기도 했다. 1800년대 농경지로 개간되었고, 최근에는 근처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매립하는데 사용되며 사실상 사라진 호수가 되었다. 현재 풍호 자리에 골프장이 생겨 자유롭게 방문할 수 없는 곳이 되었다. 한 때는 백조의 호수라 불릴만큼 백고니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과거 발견되었던 생물들 백고니, 잉어, 붕어, 가물치, 민물새우, 뱀장어 등 참고 자료 풍호 (디지털강릉문화대전) http://gangneung.grandculture.net/Contents?local=gangneung&..

[강릉에 물들지도] 경포호 (Gyeongpo Lagoon)

경포호 (Gyeongpo Lagoon) 다섯 개의 달이 뜨는 호수/석호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호수에 다섯개의 달이 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 다섯개의 달은 하늘의 달, 바다에 비친 달, 경포호수에 비친 달, 술잔에 담긴 달, 연인의 눈 속에 비친 달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수달이 발견되며 육달이 뜬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옛날 경포호는 선교장, 강릉원주대까지 호수가 이어졌으나 현재는 호수가 줄어들어 지금의 규모로 축소되었다. 강릉을 대표하는 호수이자 관광지. 호수와 바다가 연결된 석호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크다. 발견 할 수 있는 생물들 청둥오리, 큰고니, 괭이갈매기, 원앙, 백로, 황어, 숭어, 문절망뚝, 부새우, 줄, 갈대, 가시파래, 구멍갈파래, 수련, 물옥잠, 애기부들, 대가래, ..

[강릉에 물들지도] 향호 (Hyangho Lagoon)

향호 (Hyangho Lagoon) 천년 묵은 향나무가 빛나는 호수/석호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옛날 부처님에게 공양 바치기 위해 향나무를 묻었다는 곳. 그래서 이름이 향호가 되었다.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에 향호 어딘가에 묻혀있는 향나무에서 빛이 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강릉과 양양의 경계에 위치해있다. 호수와 바다가 연결된 석호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크다. 발견 할 수 있는 생물들 청둥오리, 황새, 고니, 잉어, 가물치, 뱀장어, 메기, 말조개, 제첩, 골뱅이, 바다나도냉이, 갯완두, 세모고랭이, 이삭물수세미, 줄 등 2018년 평균 수질 데이터 ■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BOD) 3.9 *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BOD : Biochemical Oxygen Demand, 단위 mg/..

[강릉에 물들지도] 경포가시연습지 (Gyeongpo Gasiyeon Wetlands)

경포가시연습지 (Gyeongpo Gasiyeon Wetlands) 멸종위기 식물 가시연꽃이 사는 습지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열매와 잎에 뾰족한 가시가 있는 멸종위기 식물 수련, 가시연이 살고 있는 습지. 과거 경포습지에는 농경지 개간과 수질오염으로 가시연꽃이 멸종된 상태였다. 하지만 생태 복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매년 가시연꽃이 개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포가시연습지에는 방문자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습지 해설과 탐방, 교육도 들을 수 있다. 주변에 경포호와 경포생태저류지가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발견 할 수 있는 생물들 저어새, 새매, 매, 흰꼬리수리, 참수리, 노랑부리저어새, 혹고니, 흑기러기, 물수리, 솔개, 새호리기, 흑두루미, 알락해오라기, 알락꼬리마도요,..

[강릉에 물들지도] 순포습지 (Sunpo Wetland)

순포습지 순포습지 (Sunpo Wetland) 순채나물이 많아 순포라고 불리게 된 호수, 습지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리 주변에 순채(순나물)이 많아 순포라 불리게 된 곳. 주변에 순포해변이 위치해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동해안의 전형적인 석호의 특성을 간직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크다. 1900년대 초만해도 순포는 규모가 큰 호수였지만, 농경지 개간과 산불로 인해 흙이 쌓이는 등 호수의 대부분이 육지화되며 크기가 축소되었다. 현재는 생태 복원 사업이 진행되어 다양한 동식물의 생활 터전이 되어주고 있다. 탐방로와 전망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발견 할 수 있는 생물들 황조롱이, 원앙, 고니, 중대백로, 왜가리, 방울새, 개개비, 왜가리, 새매, 황조롱이, 순채, 부들, 연, 이삭물수세미, ..

[강릉에 물들지도] 낙풍천 (Nakpungcheon River)

낙풍천 (Nakpungcheon River) 강릉 최남단에 위치한 하천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낙풍리, 현내리, 주수리, 금진리, 조산리 강릉 최남단에 있는 옥계면 낙풍리를 흐르는 강. 낙풍리는 마을 앞 뒤로 산과 강이 있어 매년 풍년이 드는, 풍년을 즐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과거 낙풍천은 하천의 폭이 넓어 곡식을 싣는 선박이 들어왔다고 전해진다. 낙풍천 하구에서 주수천과 합쳐져 동해바다로 빠져나간다. 발견 할 수 있는 생물종 삵, 수달, 노루, 오소리, 족제비, 원앙, 황조롱이, 꿩, 가시고기, 버들치, 대륙종개, 밀어, 참붕어, 피라미, 황어, 큰가시고기, 은어, 꾹저구, 갯버들, 신갈나무, 달뿌리풀 등 2018년 평균 수질 데이터 ■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BOD) 1.0 * 생..

[강릉에 물들지도] 연곡천 (Yeongokcheon River)

연곡천 (Yeongokcheon River)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소금강에서 내려오는 하천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퇴곡리, 유등리, 행정리, 송림리, 동덕리, 영진리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가 되는 오대산 진고개에서 시작되는 물. 연곡천은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오대산 소금강 지구를 지난다. 소금강은 길이가 길고 협곡과 기암괴석이 많아 우리나라 명승 1호로 지정되었다. 연곡천은 주문진읍과 연곡면 사람들의 식수가 되는 하천이다. 발견 할 수 있는 생물들 수달, 산양, 삵, 담비, 고니, 붉은박쥐, 붉은배새매,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두견, 황조롱이, 원앙, 어름치, 은어, 산천어, 버들치, 참갈겨니, 돌고기, 민물검정망둑, 두갈래하루살이, 물달팽이, 새뱅이 등 2018년 평균 수질 데이터 ■ 생화..

[강릉에 물들지도] 남대천 (Namdaecheon River)

남대천 (Namdaecheon River) 강릉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곳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오봉리, 구산리, 금산리, 회산동, 홍제동, 내곡동, 노암동, 중앙동, 포남동, 입암동, 송정동, 성덕동 강릉의 주 상수원. 남대천은 강릉 시내를 관통하며 강릉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다. 신라시대 무월랑과 연화 부인의 사랑 이야기부터 강릉을 대표하는 축제 강릉단오제까지 남대천은 강릉 사람들의 삶의 터전과 역사의 무대가 된 곳. 최근에는 수달과 연어가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 양양에도 같은 이름의 남대천이 있으니 혼동하지 말 것! 발견 할 수 있는 생물들 수달, 삵, 큰고니, 갈매기, 노랑부리백로, 흰꼬리수리, 원앙, 독수리, 수리부엉이, 황조롱이, 새매, 매, 어름치, 버들치, 피라미, 참갈겨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