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를 건너는 책 이음 고민 731고1 때부터 시작된 방황과 일탈에 많이 망가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릉에 사는 08년생 남자입니다. 요즘 큰 고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전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공부를 꽤나 열심히 했고 잘했습니다. 하지만 고1 때부터 시작된 방황과 일탈에 전 많이 망가졌습니다. 부끄러운 실수들도 많았고 후회도 많이 됐습니다. 그렇게 2년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고 고3이 된 채 마지막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많이 오를 텐데 공부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공부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되었기도 하고, 공부를 안 하고 놀던 시정이 제겐 너무 달콤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많이 놀았다’라고 생각해서 다시 공부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