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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방 야매소설 013] 표면장력

사진: Unsplash의 Clark Wilson 강다방 야매소설 013표면장력지은이 강동이 현실과 이상의 균형을 맞추며 멋지게 나아갈 제갈건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사람들은 이기심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책상에 앉아 책을 펴놓고 잠시 이런저런 딴생각을 하는데, 민호가 말을 건넸다."야 그 얘기 들었냐?""뭐?""곧 제한 급수 시작된대.""진심?""응. 누나가 시청에서 일하는데 가뭄이 더 심해져서 이제 생활용수도 제한할 거래.""와 제한 급수면 학교도 휴교하는 거 아니야?""코로나 때도 휴교 안 했는데 물 안 나온다고 휴교하겠냐?"대릉시에 비가 내리지 않은지 3개월째. 식수원이 되는 운봉댐의 저수율이 20% 아래로 떨어졌고, 당분간은 비 예보도 없었다. 처음에는 농업용수가 제한되고, 그다음으..

2026년 7월 버드나무 브루어리 책맥(책과 맥주) 강다방 추천 도서

📖 강릉 지역 서점 x 버드나무 브루어리2026년 7월 책맥(책과 맥주) 추천 도서 🍺 지역 서점과 지역 수제 맥주 전문점 [버드나무 브루어리]가 함께 하는 책과 맥주(책맥). 책과 함께 즐기면 좋은 맥주,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책. 강다방 이야공장에서 선정한 책들을 7월 한 달 동안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도 만나보세요!7월 주제 : 문화를 마시는 여름 🍉 두고 온 여름, 성해나'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성해나 작가의 소설입니다. 아련하고 애틋한 [여름]을 닮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찬란하고 소중했던 지난날이 떠오릅니다. 7월 한 달, 여름처럼 뜨거운 한국 [문학]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두고 온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