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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 종류

게스트하우스(농어촌민박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게스트하우스 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다만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객실마다 설치하라는 말 이외, 구체적인 화재경보기 종류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지만 위치와 장소에 알맞는 화재경보기 종류를 설치하는 것은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화재경보기는 크게 차동식, 정온식, 광전식 3가지로 나눠지며 간단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1. 작동 원리에 따른 화재 감지기 종류 가. 차동식 화재감지기 원리 : 열 감지 - 갑작스런 온도 상승 추천 설치 장소 : 거실, 침실 등 나. 정온식 화재감지기 원리 : 열 감지 - 일정 기준 온도 이상 추천 설치 장소 : 주방, 보일러실 등 다. 광전식 화재감지기 원리 : 연기 감..

농어촌민박업 허가 관련 법규 법령 요건

* 2020년 최종 업데이트 (업데이트 된 내용 굵게 표기) * 2018년 강릉 펜션 유독가스 질식 사고 이후 농어촌민박업 서비스 안전 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부로 농어촌민박의 소방 및 안전시설 설치, 사업자 안전교육이 강화되었고 계속해서 2020년에는 성범죄자의 농어촌민박업 운영 규제에 대한 내용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요건 1. 농어촌지역 (읍‧면 지역만 가능. 동 지역 불가) 예) 강릉시 포남동 : 불가 예) 강릉시 주문진읍 : 가능 농어촌민박업은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입지해야 한다. 농어촌지역은 농촌과 어촌지역을 의미하는데 농촌지역은 읍‧면의 지역과 동 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 외의 용도지역을, 어촌지역은 읍‧면의 지역과 동 지역 중 법률에 의해 지정된 상업‧공업..

시골살이의 기쁨과 슬픔

시골살이의 기쁨과 슬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에서 태어났고 세번째로 큰 도시에서 자랐다. 그리고 시골에서 사는 삶을 동경했다. 게스트하우스를 하기 위해 강릉 주문진으로 이사했다. 사실 아직 집을 찾지 못해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긴하지만... 몇 달동안 강릉 주문진에서 살며 느낀 시골살이의 기쁨과 슬픔을 정리해본다. 주문진읍은 다른 시골 마을과 비교하여 큰 규모의 읍이다. 강릉과의 교통편도 잘 되어있고 편의 시설도 많은 편이다. 심지어 롯데리아도 있다! 따라서 주문진이 아닌 다른 시골 마을의 경우, 시골살이의 기쁨(?)과 슬픔(?) 강도가 더 강할것을 염두해둬야 한다. 요즘 제주도 한달살이 등이 유행이다.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삶은 모든 도시인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돈을 쓰며 장기간 여행하는 ..

이하이(Lee hi) - 한숨(Breathe)

누군가의 한숨 Someone’s breath 그 무거운 숨을 That heavy breath 내가 어떻게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How can I see through that? 당신의 한숨 Your breath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Though I can’t understand, It’s alright 내가 안아줄게요 I’ll hold you 정말 수고했어요 You really did a good job 몇 년 전 회사를 출근하기 전, 근처 맥도날드에 들려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멍을 때리고 있었다. 그 때 우연히 매장 배경 음악으로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 노래는 회사 생활에 지친 나에게 많은 위로와 공감이 되어주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창문 밖 하늘을 보았다...

일상다반사 2017.12.19

[강릉 주문진] 철뚝소머리집

강다방이 여행한 강릉 철뚝소머리집 Cheoldduk Someorijib (Beef Rice Soup)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철둑길 42 (주문리 326-2) 42, Cheolduk-gil, Jumunjin-eup, Gangneung-si, Gangwon-do 전화 Telephone : 033-662-3747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06:30 ~ 18:00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 휴무Every 2nd 4th Thursday Closed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소머리국밥 9,000원 8,000원 7,000원 소머리국밥 (특) 10,000원 소머리수육 20,000원 마음이 허해질 때 찾는곳. 웬만한 순대국밥보다 이 곳 국밥이 낫다. (나았는데...

[강릉 맛집 지도] 교항칼국수

강슐랭 맛집 가이드 강릉 2017 Kangchelin Gourmet Guide Gangneung 교항칼국수 Gyohang Kalguksu (Noodles)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29 (교항리 122-3) 29, Jumun-ro, Jumunjin-eup, Gangneung-si, Gangwon-do 전화 Telephone : 010-2350-5883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장칼국수 6,000원 칼국수 5,000원 잔치국수 5,000원 손만두국 7,000원 떡만두국 6,000원 떡국 6,000원 공기밥 1,000원 주문진 사람들이 장칼국수 먹으러 갈 때 가는 곳. 장칼국수는 고추장과 된장으로 국물을 낸 칼국수다. 장칼국수의 유래에 대해 잠시 설명하면,..

[강릉 맛집 지도] 금학칼국수

강슐랭 맛집 가이드 강릉 2017 Kangchelin Gourmet Guide Gangneung 금학칼국수 Geumhak Kalguksu (Noodles)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대학길 12-6 (금학동 14-1) 12-6, Daehak-gil, Gangneung-si, Gangwon-do 전화 Telephone : 033-646-0175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09:00 ~ 21:00 첫째주, 셋째주 일요일 휴무Every 1st, 3rd Sunday Closed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장칼국수 6,000원 강원도,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 장칼국수를 파는 곳. 장칼국수는 고추장과 된장으로 국물을 낸 칼국수다. 장칼국수의 유래에 대해 잠시 설명하면, 옛..

[강릉 맛집 지도] 감자바우

강슐랭 맛집 가이드 강릉 2017 Kangchelin Gourmet Guide Gangneung 감자바우 Gamjabau (Gamjaongsimi, Potato Ball Soup)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35번길 4 (성남동 97-17) 4, Geumseong-ro 35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전화 Telephone : 033-648-4982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09:00 ~ 21:00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감자옹심이 Gamjaongsimi, Potato Ball Soup 7,000원 감자전 3,000원 강릉, 강원도를 대표하는 음식 감자옹심이를 파는 곳. 감자옹심이란 감자를 갈아 수제비처럼 반죽을 만..

[강릉 주문진] 노다지 가정식 점심 뷔페

강다방이 여행한 강릉 노다지 가정식 점심 뷔페 Nodaji Lunch Buffet 주소 Address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작은다리길 9 (주문리 324-24) 9, Jageundari-gil, Jumunjin-eup, Gangneung-si, Gangwon-do 전화 Telephone : 033-662-1128 영업 시간 Opening Hours : 점심 가정식 뷔페 11:00 ~ 14:00 메뉴 및 가격 Menu with Prices : 점심 뷔페 5,000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점심 부페. 삼겹살을 파는 고기집인데 점심시간(11시부터 14시) 동안 가정식 한식 부페로 운영된다. 점심시간에도 고기를 구워먹는 사람들이 있어 고기 냄새가 솔솔 풍겨오기도 한다. 음식의 맛이나 품질이 굉장히..

공감을 위한 공간

공감을 위한 공간 내가 살던 도시는 젊은 사람들이 가는 카페와 나이 드신 분들이 가는 카페가 나누어져 있었다. 젊은 사람들이 가는 카페에 나이 드신 분들은 오지 않았고, 나이 드신 분들이 가는 카페에 젊은 사람들은 가지 않았다. 누가 정해놓진 않았지만, 사람들은 암묵적으로 서로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곳 강릉, 주문진은 나이 드신 분들과 젊은 사람들이 카페라는 공간을 함께 공유하며 사용한다. 또한, 현지인과 여행객, 친구나 연인, 가족끼리, 아이를 데리고 가는 카페가 나누어져 있지 않고 모두가 한 공간에 뒤섞인다. 그래서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긴 하다. 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좋다. 강릉, 주문진에는 카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카페라는 공간을 공유할 수밖에 없..

일상다반사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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