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생활] 잎이 반짝반짝 찐득찐득해진 워터코인 (깍지벌레가 원인)
왕성하게 자라 포기 나눔, 분갈이해 주던 워터커인이 어느 순간 성장을 멈추고 잎이 찐득찐득해졌다. 알고 보니 범인은 깍지벌레. 처음에는 워터코인 색이 바랜 줄 알았는데, 깍지벌레가 붙어 있는 거였다. 깍지벌레는 면봉이나 휴지 등으로 살살 긁어내면 된다. (처음에는 징그러워 깍지벌레를 만지지 못했는데 나중에는 손톱으로 직접 깍지발레를 긁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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