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생활] 물렁물렁해진 석화 (사막의 장미, 미니 비오밥나무)
장미와 비슷한 꽃을 피운다하여 사막의 장미, 바오밥나무처럼 생겼다하여 미니 바오밥나무라고도 불이는 석화. 어느 날 석화 몸통 부분이 물렁물렁해졌다. 원인은 물 부족. 아프리카가 고향이라 과습을 조심하라는 말에 물을 안 주고 있었는데, 과습은 싫어하지만 물은 좋아하는 식물이었다. 가운데 줄기에 물을 저장하고 물이 부족해지면 줄기가 말랑말랭하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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