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강다방 게스트하우스 방명록kangdbang guesthouse guestbook, May 2018 혼자 겁없이 놀러왔다가 기대이상의 힐링하고 갑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젊은사람? 불안한 우리의 청춘을 공감할 수 있는, 불안정함도 괜찮아지는 곳 입니다. 모두에게 열려있고 나만 알고 싶은 게스트하우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평범함, 편안함이 강점인 곳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간절히 평범하고 싶으니, 충빈히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우리의 최선은 그럴 수 있습니다. 화이팅! 여유가 생겨 또 올 수 있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 :바다는 잘 있어. 너만 오면 돼." - 이직한, 불안한, 2018년 5월에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젊은피?? 호기로운 열정?? 시작해 보겠다는 다짐과 용기가 ..